작년부터 해볼까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면허증 취득했습니다.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모터 보트를 운전하려면 (5마력 엔진 이상, 5톤 미만) 자동차나 다른 기계와 마찬가지로 동력 수상레저기구 조종 면허증이 있어야 하고, 이 면허증은 해양경찰청장이 발행을 합니다.
물론 전기 가이드로 가는 조그만 보트나 5마력 이하 엔진으로 움직이는 보트는 면허가 없어도 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모터보트라고 부르는 배스 낚시용의 보트, 그리고 수상스키를 끌고 다니는 보트, 청평같은데서 사람 두세명씩 태워서 물위를 달리는 그런 보트는 보통 150마력 전후의 엔진으로 움직이며 꼭 면허가 있는 사람이 운전을 해야 합니다.
저는 배스낚시를 배우는 중이라 면허증을 땃습니다. 물론 보트는 없습니다. ^^
많은 분들이 요즘 제트스키를 타려고 면허에 도전하시더군요. 제트스키는 현재 수상레저 업장에서 1급 면허를 소지한 자의 감시하에 타는 것은 면허가 없어도 되지만, 개인이 소유한 제트스키나 혹은 업장외에서 타려면 반드시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먼저 면허는 1급과 2급이 있고요.
1급은 흔히 사업자용으로 불리며, 2급은 레저용으로 불립니다. 운전할 수 있는 제한은 두 면허증이 똑같지만, 시험칠때 점수 기준이 1급이 조금 높고요, 차이점은 2급의 경우 사업장을 차릴수 없고, 본인만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고, 1급의 경우 사업장을 할 경우 반드시 1인 이상이 1급자격증이 있어야하고, 1급 면허 소지자의 동승, 지도 하에는 무면허자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상당한 메리트인것 같은데, 지금 저는 후회됩니다. 1급 딸걸 하고요. 우리 Missha님 분명히 보트보면 운전한다고 덤빌텐데...^^
시험은 필기, 실기로 같은날 다 칩니다.
필기는 자동차보다는 좀 어려운것 같은데 (생소한 해상용어가 많아서, 지구과학도 있습니다 ^^) 한 2-3일 읽어보면 패스할 수준이고요, 실기는 하루 왼종일 혹은 이틀, 혹은 3일간 교육장에서 빡세게 운전 시켜줍니다. 저는 반나절씩 이틀교육받았습니다. 4명이 배를 타는데, 코스를 계속 뺑뺑 도는거죠. 서로 번갈아 가면서 운전하고, 운전 안할때는 코스 외우고, 구령 외우고, 다른사람 하는거 보고, 조교 설명 듣고... 공부 많이 됩니다.
그보다 이틀동안 왼종일 보트 탄다는게 너무 재밋습니다. 달려~
살다보니, 자동차, 포크리프트, 모터 보트까지 면허를 따버렸는데, 이제 경비행기 면허증 함따볼까 생각만 합니다. ^^ 내꿈이 중장비 조종사였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지금은 이면허 하나로 5톤 이상의 크루저급 요트까지 (영화에 나오는) 운전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해양 항만청에서 동력 수상레저기구 면허 소지자는 한시적으로 신청만 하면 '해기사 자격증'을 발급해 주기 때문이죠. 저도 신청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면허가 있으면 사실상 레저 목적에 한해서 개인이 몰 수 있는 모든 선박을 다 몰 수있습니다. 한마디로 요트타고 세계일주도 한다는 거죠.
모터 보트 면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goldworm.net/bbs/view.php?id=gj&no=6782
http://goldworm.net/bbs/view.php?id=gj&no=6785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모터 보트를 운전하려면 (5마력 엔진 이상, 5톤 미만) 자동차나 다른 기계와 마찬가지로 동력 수상레저기구 조종 면허증이 있어야 하고, 이 면허증은 해양경찰청장이 발행을 합니다.
물론 전기 가이드로 가는 조그만 보트나 5마력 이하 엔진으로 움직이는 보트는 면허가 없어도 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모터보트라고 부르는 배스 낚시용의 보트, 그리고 수상스키를 끌고 다니는 보트, 청평같은데서 사람 두세명씩 태워서 물위를 달리는 그런 보트는 보통 150마력 전후의 엔진으로 움직이며 꼭 면허가 있는 사람이 운전을 해야 합니다.
저는 배스낚시를 배우는 중이라 면허증을 땃습니다. 물론 보트는 없습니다. ^^
많은 분들이 요즘 제트스키를 타려고 면허에 도전하시더군요. 제트스키는 현재 수상레저 업장에서 1급 면허를 소지한 자의 감시하에 타는 것은 면허가 없어도 되지만, 개인이 소유한 제트스키나 혹은 업장외에서 타려면 반드시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먼저 면허는 1급과 2급이 있고요.
1급은 흔히 사업자용으로 불리며, 2급은 레저용으로 불립니다. 운전할 수 있는 제한은 두 면허증이 똑같지만, 시험칠때 점수 기준이 1급이 조금 높고요, 차이점은 2급의 경우 사업장을 차릴수 없고, 본인만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고, 1급의 경우 사업장을 할 경우 반드시 1인 이상이 1급자격증이 있어야하고, 1급 면허 소지자의 동승, 지도 하에는 무면허자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상당한 메리트인것 같은데, 지금 저는 후회됩니다. 1급 딸걸 하고요. 우리 Missha님 분명히 보트보면 운전한다고 덤빌텐데...^^
시험은 필기, 실기로 같은날 다 칩니다.
필기는 자동차보다는 좀 어려운것 같은데 (생소한 해상용어가 많아서, 지구과학도 있습니다 ^^) 한 2-3일 읽어보면 패스할 수준이고요, 실기는 하루 왼종일 혹은 이틀, 혹은 3일간 교육장에서 빡세게 운전 시켜줍니다. 저는 반나절씩 이틀교육받았습니다. 4명이 배를 타는데, 코스를 계속 뺑뺑 도는거죠. 서로 번갈아 가면서 운전하고, 운전 안할때는 코스 외우고, 구령 외우고, 다른사람 하는거 보고, 조교 설명 듣고... 공부 많이 됩니다.
그보다 이틀동안 왼종일 보트 탄다는게 너무 재밋습니다. 달려~
살다보니, 자동차, 포크리프트, 모터 보트까지 면허를 따버렸는데, 이제 경비행기 면허증 함따볼까 생각만 합니다. ^^ 내꿈이 중장비 조종사였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지금은 이면허 하나로 5톤 이상의 크루저급 요트까지 (영화에 나오는) 운전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해양 항만청에서 동력 수상레저기구 면허 소지자는 한시적으로 신청만 하면 '해기사 자격증'을 발급해 주기 때문이죠. 저도 신청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면허가 있으면 사실상 레저 목적에 한해서 개인이 몰 수 있는 모든 선박을 다 몰 수있습니다. 한마디로 요트타고 세계일주도 한다는 거죠.
모터 보트 면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goldworm.net/bbs/view.php?id=gj&no=6782
http://goldworm.net/bbs/view.php?id=gj&no=6785
오리엔탈 호텔 야외 레스토랑
택시타고 오리엔탈 호텔에 갔습니다. 뭘 설명이 필요없는 세계최고의 호텔중 하나이고요, 여러 소설이나 영화작품에도 등장했고, 세계적인 작가들이 선호하는것으로 유명한 호텔입니다. 직원의 수가 투숙객의 절반을 넘는다는, 호텔이라네요.
차오프라야 강가에 있는 호텔 야외 레스토랑에 들어서니 차오프라야 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아 감동.... 이른 점심을 먹고 있는 사람들 틈에서 몇가지 주문해서 먹으면서 경치를 보니 정말 좋습니다.
메남 차오프라야
센트럴 월드 플라자는 방콕사람들은 월텟이라고 하는데, 이안에 일본계 백화점인 이세탄 백화점과 젠 이 있습니다. 뭐 싸얌의 백화점과 별반 다를바 없는데, 더 규모가 큰거 같았습니다. Missha가 느닷없이 여기서 식기류(^^;)를 대량 구매하는 바람에 가지고 오는데 애를 좀 먹었지만, 먹을거리도 많고, 여러 재미난 이벤트를 많이 하더군요. 밖으로 나오니 넓은광장에 좀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휴식을 목적으로 간 여행이라 많은 곳을 구경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다시가서 꼭 많이 둘러보고 많은 것을 알고 싶네요. 방콕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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